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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발부터 시작해 임상 시험, 검증까지 몇 년이고 걸릴 약들을 연속해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출품 하였고 미미하다 싶을 부작용에 환영하지 않을 사람은 없었다.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덕분에 신약 발표 때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.

- 가족 대대로 이어온 가업, 부모님 또한 기업의 일원이었으나 미겔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고 명목상의 임원으로만 남아있을 뿐 은퇴한 것이나 다름없어 젊은 기업인으로도 주목받았었다.

- 항생제 o' 출시, 민간인들을 위한 보건소 설립 등 사회 복지에 기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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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약의 약효를 다른 곳에 담을 수 있다. 담을 수 있는 것은 먹을 수 있는 것으로 한정되며 살아있는 것에는 적용할 수 없다. 약효의 경우 능력을 부여받은 것이 상하지 않는다면 최대 3개월 간 유효하다. 약은 부여 전 혼합이 가능하다. (기술적인 문제로 만들지 못하는 종류도 능력을 사용한다면 제조할 수 있다.)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약과 비교했을 때 약 효과가 더 우수한 편이며 부작용 또한 없다. 성분에 효능의 혼합이 더해질수록 능력을 사용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단순한 비타민C같은 경우엔 얼마 걸리지 않는다. 알약에만 국한되는 능력은 아니다. 

-하루에 두 번, 주먹에 쥘 수 있는 양으로만 성분을 부여할 수 있으며 연속해서 사용시 눈에 피로감이 더해진다. 장시간 사용 시 일시적인 시력 감퇴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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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

유쾌하고 가벼운

심각성이라고는 드러나지 않는 마이페이스. 쾌할한 분위기를 늘 상 내비치고 있다. 걸음걸이는 늘 상 나사 빠진 사람 마냥 팔랑 거리거나 흐느적 거리기 일수. 몸이 불편해서라기 보단 본인이 일부러 그런 몸짓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무방하다. 농담 하는 것을 좋아하며 말하는 것의 대부분이 실없는 소리에 가깝다.

 

호기심 많은

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게 생기면 제가 원하는 답을 알아내기 전까지는 그곳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.

 

변덕스러운 기분파

기분이 좋을 때는 한없이 쾌활하지만 순식간에 뚝 떨어지는 텐션을 보이곤 한다. 이때에는 말 수도 현저히 줄며 조금은 날카로운 말투로 대꾸하곤 하나 하루에도 몇 번 씩 오락가락 하는 수준이며 떨어지는 텐션은 오래 가지 못한다.

 

직업 약제사

 

생일 11/14

그외

- 현재 의수를 착용 중이다(오른손, 왼발)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다.

-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처럼 폴짝거리며 뛰어다니거나 과장된 몸짓을 자주 보여주곤 하나 실제로는 상당히 굼뜨고 느린 움직임이 대부분이다.

- 해파리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

- 신약 발표 후에는 기술로 해결할 수 없는 약을 먼저 능력으로 제조해 회사 연구원들에게 양산형으로 개발하게 끔 하는 방식으로 약을 만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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