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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의 정확한 디메리트는 상대의 부상 정도에 따라 자신에게 내상이 생기는 것. 자신의 부상은 스스로 치료 할 수 없기때문에 이 내상에 대해 이능력을 사용 할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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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인간 그 자체를, 추악한 면까지 사랑하고 있다. 어긋난 아가페.

-건강이 상당히 나빠져있고, 몸도 약해져있다. 조금만 더 무리 한다면 버틸 수 없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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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능력이 발현되기 시작한 것은 2~3살부터, 매우 어린 나이에 무의식적으로 능력을 썼기에 늘 내상이 끊이지 않아 능력 조절이 가능해진 15살이 될 때까지 거의 병원에서 생활했다.

-책을 가까이 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. 독서 외의 할 수 있을만한 여가 생활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, 닥치는대로 모든 종류의 책을 읽어나갔다.

-데뷔작을 쓰기 전까지 끊임없이 금전적 어려움에 시달렸다. 이로 인한 부모님의 이혼, 병원에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,환자의 죽음 등 일상이 된 악재들은 그의 글에 큰 영향을 주고, 나아가 그의 염세주의적 사고방식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.

 

-하지만 병원 바깥의 생활, ‘사회’와 ‘인간’을 동경했기 때문에, 인간을 좋아하고 있다.

 

-능력의 조절이 가능해지고 생활이 안정된 후, 병원을 나왔으나 오래도록 아팠던 몸이 쉽게 건강해질리 없었다. 퇴원 후에도 거의 집에서 나가지 않고 집필만 했다. 퇴원 이후 능력은 거의 쓰지 않았다.

 

-절망사건 이후 생존자 그룹을 전전하면서 지냈다. 회복능력 덕분에 어느 그룹을 가도 환영받았으나 단기간에 능력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몸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.

-몸 상태는 제법 심각한 수준이다. 몇 번만 더 능력을 사용하면 죽을지도 모른다. 하루에도 몇 개씩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다.

-사람들을 치료해주고 다니는 것은 본인의 의지. 어차피 죽을거라면, 조금이라도 더 인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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